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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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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과 같은 사실이 분명해졌을 것이다. 앞서 서술한 바와 같이 물질세계의 평범한 물체들이 아스트럴계의 어떤 일정한 수준 이하 하부계들에서의 삶의 배경을 형성하긴 하지만, 그들의 실제 양상이라든가 특징이 훨씬 많이 보이기 때문에 전반적인 광경은 우리에게 친숙한 모습과는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설명을 위해서 비교적 단순한 부류에 속하는 암석을 예로 들어보자. 훈련된 시력으로 보면 암석은 단순한 비활성의 돌덩어리가 아니다.

우선 첫째로, 암석의 소소한 단편을 보는 대신에 암석의 물질 질료 전체를 보게 된다. 둘째, 암석의 물질 입자들이 진동하는 것을 지각할 수 있다. 셋째, 다양한 등급의 아스트럴 질료로 이루어진 아스트럴 대응물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입자들 역시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다. 넷째, 우주 보편의 신성한 생명력이 우주 전체의 창조과정에 작용하는 것처럼, 비록 당연히 그 현현의 정도가 물질 속으로 하강해 내려오는 일련의 단계에 따라 크게 다르기는 하지만 암석의 내부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게 보인다. 편의상 각 단계는 그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먼저 세 개의 엘리멘탈 왕국에서 그 생명력을 인지할 수 있다. 이 생명력이 광물계에 들어가면 우리는 그것을 광물 모나드라고 부르며, 식물계에서는 식물 모나드 하는 식으로 부른다. 우리가 아는 한 “죽은” 물질 같은 것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 모든 것에 더하여 암석 주위에는 비록 고등한 생명계의 경우보다는 훨씬 덜 확장되어 있고 다채롭지 못하지만, 오라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그 자신의 고유한 엘리멘탈 거주자들이 보일지도 모르는데, 이들은 자연령의 일종인 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적절할 것이다. 지금은 이런 내재하는 생명들에 대한 주제를 충분하게 다룰 때가 아니므로, 더 자세한 설명을 위해서는 「인간, 그 보이는 면과 보이지 않는 면」과 그 외의 다른 신지학 문헌들을 찾아보면 될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도 참고하기 바란다. 식물계와 동물계, 그리고 인간계의 경우에는 자연히 그 복잡함이 훨씬 더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일부 독자들은 이따금씩 아스트럴 세계를 일별하곤 하는 대부분의 심령가들이 그런 복잡성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는 사실과 교령회에 출현하는 존재들에 의해 보고된 바 없다고 하여 그 복잡성 자체에 이의를 제기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쉽게 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다. 아스트럴계에 훈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은, 그가 살아있는 사람이건 죽은 사람이건, 아주 오랜 경험을 거치기 전까지는 거의 사물의 진면목을 보지 못한다. 완전한 시력을 가진 사람조차도 종종 현혹되거나 혼란에 빠져 이해나 기억을 하지 못하며, 제대로 보고 기억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 중에서도 그 기억을 우리가 살고 있는 낮은 계의 언어로 바꾸어 해석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다수의 훈련되지 않은 심령가들은 결코 그들이 본 것을 과학적으로 조사해보지 않으며, 그들은 단지 매우 정확할 수도 있겠지만 절반쯤 그릇되거나 심지어 완전히 잘못된 것일 수도 있는 인상들을 얻어가지고 올 뿐이다.

이 맨 뒤의 가정은 저쪽 세계에 거주하는 짓궂은 존재들에 의해서 종종 저질러지는 속임수들을 고려할 때 더욱 더 그 개연성이 커지는데, 훈련되지 않은 사람들은 보통 그러한 속임수에 완전히 무방비 상태다. 

아스트럴계의 정상적인 거주자들은 오직 아스트럴계의 물체들만 인식하는 평범한 환경 아래 놓여있다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인류 대다수가 아스트럴 물질을 볼 수 없듯이 아스트럴계의 일반적인 거주자들은 물질계의 물질을 전혀 보지 못한다. 앞에서 모든 물질계의 물체들이 아스트럴 대응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 아스트럴 대응물은 아스트럴 거주자들의 눈에 뜨일 것이고 따라서 둘 사이의 차이는 사소한 것이라고 여겨도 좋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트럴 대응물은 물질계의 물질과 함께 대칭적인 개념을 이루는 실체의 완전한 한 부분이다.

그러나 만약 아스트럴계의 존재가 매체를 통하여 물질계에 지속적으로 관여한다면, 아스트럴계의 정묘한 감각들은 점차로 거칠어져서 그 자신의 계에 속한 상위 등급의 질료에는 무감각해지고, 대신 그들의 시야에는 우리가 경험하는 물질세계가 포함되어진다. 다만 이 세상에서 훈련받고 물질계와 아스트럴계 양쪽에서 완전한 의식을 유지할 수 있는 방문자만이 분명하게, 그리고 동시에 양쪽 모두를 볼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아스트럴계의 현상은 실제로 복잡하다는 것, 그리고 충분한 인식과 과학적인 해명이 있을 때에만 실수와 현혹으로부터 완전하게 보호될 수 있다는 사실이 이제는 이해될 것이다.

아스트럴계의 가장 낮은 일곱 번째 하부계 역시 우리 물질세계가 그 배경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모든 밝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들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눈에 띄는 것이라고는 불완전하고 일그러진 광경뿐이다. 그런 까닭에 4천년 전에 쓰여진 이집트의 「아니의 파피루스」에서는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내가 온 이곳이 도대체 어떤 곳이냐? 여기엔 물도 없고, 공기도 없도다. 그 깊이를 헤아릴 수도 없도다. 칠흑 같은 밤처럼 어두컴컴하고, 사람들은 이 어둠 속 어디선가 무기력하게 배회하고 있도다. 그 어떤 사람이 이곳에서 마음의 평정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겠는가?” 이 수준에 존재하고 있는 불운한 인간에게는 “모든 땅이 어둠과 참혹한 주거지들로 가득하다”고 하는 것이 정말로 사실인 것이다. 그러나 그 어둠은 그의 내부로부터 방사된 어둠이며, 그것이 그 자신의 존재를 불행과 공포의 영속적인 밤(실제의 지옥, 하지만 이것 역시 다른 모든 지옥과 마찬가지로 인간 자신이 전적으로 창조해낸 것이다) 속으로 넘겨주는 원인이 되었다. 

나의 이 말은 그 일곱 번째 하부계가 아무런 실재도 갖지 않는 완전한 허상이라는 것을 의미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 하부계의 일부는 지표면에, 그리고 일부는(아마도 대부분은) 지표면 밑의 단단한 지각을 침투하여 펼쳐져 있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정상적으로 순수하고 바른 삶을 사는 사람은 결코 이 현저하게 바람직하지 않은 영역과 접촉하거나 그 존재를 의식할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다. 만약 누군가 그 영역과 접촉을 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그 자신의 조악하고 사악한 행위와 말, 그리고 생각 때문이다. 

대부분의 학도들은 이 영역을 조사하는 일이 극도로 불쾌한 작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왜냐하면 그 주위를 둘러싸는 농밀한 밀도감과 거친 물질성이 자유로운 아스트럴체에게 형언할 수 없는 역겨움과 어떤 검고 끈적거리는 액체를 밀치고 나가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며, 게다가 그 속에서 마주치는 존재들과 영향들 역시 보통 대단히 혐오스럽기 때문이다.

비록 동일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스트럴계의 첫 번째와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의 하부계들은 물질세계로부터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는 듯한 인상을 주며, 그에 상응해서 덜 물질적이다. 이 수준의 하부계들에 거주하는 존재들에게는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것들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다. 그들은 대개 자기 일에 깊이 몰두해 있으며, 상당한 규모로 그들 자신만의 주위환경을 창조해낸다. 하지만 이 환경들은 다른 존재들과 투시자의 시각에도 인지될 만큼 충분히 객관적인 것이다. 이 영역이 우리가 심령술사들의 교령회에서 그렇게 자주 들어왔던 “상하(常夏)의 나라”로서, 그곳에서 내려와서 그곳을 묘사하는 존재들은 확실히 그들의 지식이 미치는 한에서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 하부계들에서 “영혼”들은 자신들의 집과 학교, 그리고 도시들을 일시적으로 생겨나게 하는데, 그것은 종종 이 대상들이 당분간은 충분히 실제적이기 때문이다. 하긴 더 명료한 시각으로 볼 때는 때때로 그것을 창조해내고 기뻐하는 존재들이 그러리라고 추측하는 것과 가련할 정도로 닮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형태를 취하는 다수의 상상물이 일시적일지언정 참으로 아름다워서, 상위의 것에 전혀 무지한 방문자는 그곳에 충분히 만족해하며 숲과 산, 아름다운 호수, 그리고 유쾌한 정원들 가운데서 방랑하고 다닐지도 모른다. 하여튼 그것들은 물질세계에 있는 그 어떤 것보다도 월등히 뛰어난 것이다. 혹은 심지어 그 자신의 공상에 적합한 그러한 환경을 직접 꾸밀 수도 있다. 아스트럴계 상부의 이 세 하부계들 사이의 차이점은 앞으로 그 계에 거주하는 인간 거주자들을 다루게 될 때 아마도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스트럴계의 풍경에 대한 설명은, 나는 비록 그 용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종종 아스트럴광(Astral Light)의 기록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어느 정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기록들(실은 신의 기억이 구체화된, 즉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들의 살아있는 사진 표현 같은 것)은 훨씬 높은 상위계 수준에서 실제로 영구히 각인되어 있으며, 아스트럴계에서는 단지 다소간의 돌발적인 방식으로 반영되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이를 넘지 못하는 시각 능력을 가진 사람은 일관된 이야기 대신에 과거의 단절되고 부차적인 영상들만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모든 사건들이 반영된 이런 영상들이 아스트럴 세계에서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으며, 그곳에서 조사자를 둘러싼 주위환경의 중요한 한 부분을 형성한다. 여기에서 그것들을 단순히 언급하는 수준 이상으로 다룰 수는 없으며, 다만 좀 더 충분한 설명은 나의 책 「투시」 7장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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