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씨크릿독트린

조회 수 1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탠저 III

 

 

Sloka (1). 건설자들, 만반타라의 새벽에 반짝이는 자식들은 어디에 있었던가? 그들의 아-히(Ah-Hi)적(초한, 디야니붓다의) 파라니쉬판나의 미지의 암흑 속에, 세계의 근원인 무형체(아루파arupa)에서 형체(루파rupa)를 만드는 자들, 즉 데바마르티(Devamarthi)와 스바바바트(Svabhavat)는 비존재 상태의 지복(至福)속에서 휴식하고 있었다.

 

문) “만반타라의 새벽에 반짝이는 자식들”은 이전의 만반타라의 때에 완성된 인간의 영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번 만반타라 혹은 다음의 만반타라에서 인간이 될 것들입니까?

 

답) 이 경우, 마하-프랄라야의 다음 마하-만반타라 때로 후자의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들은 최초의 7광선이고, 대천사나 악마나 인간이나 원숭이 등, 모든 다른 생물들이 차례대로 그것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어떤 것들은 이미 인간이었거나, 또 어떤 것은 이제 인간으로 될 것입니다. 7광선은 분화해서 7가지의 자연력에 의하여, 재료로 쓰여져 일을 하게 된 후, 비로소 초석이 되든지, 버려져서 흙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모든 것들은 이 광선 안에 있지만, 이 단계에서는 어느 광선에 있는 것인지 단정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7광선은 아직 분화되거나 개체화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문) 씨크릿 독트린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건설자들”, “만반타라의 밤이 끝나는 새벽의 자식들”은 우주의 진정한 창조자들이다. 그리고 우리의 혹성계만을 취급하는 이 가르침에서는, 그들은 혹성계를 만들어 가는 건축가로서 일곱 천체의 감시자라고 말하기도 한다. 일곱 천체란 현교적으로 말한다면 7혹성이고, 비교적으로 말을 한다면 일곱 개의 지구, 즉 우리 지구체인이기도하다.

 

혹성계란 태양계를 말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지구가 속해있는 체인을 말하는 것입니까?

 

답) 건설자란 사물을 짓고 형을 만들어내는 자를 말합니다. 이 용어는 우주의 건설자들에게도 우리의 체인들과 같은 작은 구체들의 건설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혹성계는 우리의 태양계만을 의미합니다.

 

(2) . . . . 침묵(정적)은 어디에 있었던가? 그것을 지각할 귀가 있었는가? 없었다! 침묵이나 소리도 없었다. 자기 자신을 알지(의식하지) 못하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영원한 숨(운동Motion) 밖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문) 「씨크릿 독트린」에는 다음의 구절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사물은 없어져도, 여전히 실재한다는 생각은 동양 심리학에서는 기본적 개념중 하나이다. 이러한 언어의 명백한 모순 속에, 대자연의 진실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실을 나타내는 언어의 모순에 관해 의론하기보다는, 오히려 마음속에서 그 사실을 깨우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와 같은 모순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예는 화학적 결합이다. 수소와 산소가 결합하여 물이 되었을 때, 수소와 산소의 존재여부는 아직도 의론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다.

 

우리는 동일한 물질의 다른 “원소”를 인식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옳다고 할 수 있습니까? 가령, 가스상태에 있는 어떤 물질을 공기라고 인식되는 원소라고 말할 때와, 물의 원소로 가장하여 나타난 산소와 수소가 물의 형태로 화합할 때, 그리고 고체의 상태의 얼음을, 지의 원소라고 인식할 때와 같이 말입니다.

 

답) 무지한 자는 모든 사물을 외관에 의해서만 판단하고, 그것들을 실체 그 자체로서는 판단하지 않습니다. 지상계에서도 물론, 물은 어떠한 다른 원소와도 전혀 다른 원소입니다. 이 경우 원소란, 유일의 원소의 여러 가지의 나타냄이라 말하는 뜻으로 사용하지만, 지(地), 수(水), 공기(風), 화(火)라고 말하는 근본적인 원소는, 그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는 분화상태입니다. 따라서 오컬티즘에서는 전질변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것은 생각하고 있는 일과 진정으로 같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문) 그러나, 가스 상태의 산소는 액화할 수 있고, 고체화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스 상태의 산소가 발견되면, 인식되는 것은 공기라고 말하는 오컬트 원소입니까? 또 액화한 산소의 경우는 물(水)원소로, 고체상태의 산소는 지(地)원소로서 인식하게 됩니까?

 

답) 물론 그렇습니다. 먼저 화(火)라고 말하는 원소가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불이 아니라, 중세 장미십자회의 불, 유일의 불꽃, 생명의 불입니다. 이것은 분화하게 되면 여러 가지의 측면에서의 불이 됩니다. 산소와 수소는 화합해서 물이 되었을 때에 사라져 버리는지에 대한 수수께끼를 오컬티즘은 쉽게 해결합니다. 우주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이든 간에 우주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물이 되기 위해 이 두 개의 기체가 화합해 있는 동안은, 당분간 잠재적인 상태로 되어 버리긴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그것이 진정으로 전멸해 버렸다고 하면,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시키는 과학자는 없는 것을 창조하는 것이 되므로, 과학은 신학에 의한 특수 창조설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보통의 물을 원소라고 부른다면, 이 계층에서만 원소입니다. 똑같이 산소와 수소도 다른 것보다 정묘한 원소로 분해되기는 하지만, 그러한 것들의 원소도 유일의 원소 즉, 우주적인 원질로부터 분화된 것입니다.

 

문) 그래서, 물질계의 여러 가지의 물질은 실제에서, 그와 같은 근본적인 원소들의 서로간의 상관 혹은 결합이고, 궁극적으로는 유일의 원소의 상관이나 결합이라는 것입니까?

 

답) 확실히 그렇습니다. 오컬티즘에서는 일반개념에서부터 개별의 문제로 나아가는 것이 늘 좋은 방법입니다.

 

문) 명백히 오컬티즘의 기초는 다음과 같은 도상에 있습니다. 말하자면, 모든 사람들은 자신에게 진정한 지식을 줄 수 있는 능력과 진리를 인식하는 능력이 잠재하는데, 자신이 사실들을 직면하고 확고히 논리화 하고자 한다면, 처음에는 일반적인 것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이리하여, 인간고유의 영적 능력으로 일반개념에서 개별의 문제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답) 바로 그렇습니다. 이 힘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고유의 것이지만, 우리들의 교육법, 특히 아리스토텔레스나 베이컨의 방법에 의하여 마비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가설이 권세를 휘두르고 있습니다.

 

문) 쇼펜하우어와 하트만은 어떻게 해서 엄한 논리와 순리에 의해, 한 발짝 반 발짝 나아가서, 수세기 전에 인도사람이 특히 베단타파가 받아들인 것과 똑같은 사상의 기본에 이르게 되었는가를 느끼게 되면,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그들은 귀납법으로 결론에 이른 것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어쨌든 쇼펜하우어의 경우는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 자신이 말하기를, 순간적으로 마음에 떠오른 기본적 생각을 얻어내면, 그는 사실을 정리하는 일을 해갔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실제는 직관적인 생각이었던 것들을, 독자들은 여러 사실에서 끌어낸 논리적인 결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답) 그것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에서만 한 것이 아니고, 근대의 모든 대 발견에 대해서도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뉴튼은 어떻게 해서 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습니까, 그것은 일련의 복잡한 실험에 의한 것이 아니고, 단순히 사과 한 개가 떨어지는 것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플라톤의 교육법이 지금처럼 아주 무시되지 않고, 이런 영적인 능력을 개발하여 펼치는 것이 가능하게 하는 교육법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V

 

런던, 랜스다운 로드 17번지에서의 집회

1889년 2월 7일 의장 Mr. T.B. Harbottle

 

스탠저Ⅱ(계속)

 

Sloka (3). 때는 아직 맥동치지 않았다. 광선은 아직 씨눈(原子)속으로 섬광과 같은 번쩍임이 없었다. “마트리-파드마(어머니 연꽃, 형체를 만드는 원초재료)”는 아직 부풀어 올라오지 않았다.

"영원의 암(闇)”에서 광선이 방사될 때 눈부신 빛, 즉 생명이 되어, 씨눈(Germ) 속으로 번쩍인다. 씨눈(배종)이란, 세계창성란 안에 있는 점(point)이다.

 

문) 세계 란(卵) 안의 점은 원안의 점 즉, 미현현의 로고스와 같은 것입니까?

 

답) 전혀 틀린 것입니다. 원안의 점은 미현현의 로고스이고, 현현한 로고스는 삼각형입니다. 피타고라스는 고독과 암흑 안에 있는 어떤 경우에도 현현하지 않은 모나드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때가 맥동치면, 그의 모나드는 시초의 수인 1을 방사합니다 이 수는 내려와서 두 번째의 수 2를 생겨나게 하고, 2의 다음에는 3을 생기게 하고, 삼각형을 만들어냈습니다. 삼각형은 형체의 세계에서 최초로 완성된 기하학적인 형체입니다. 이 이상적 혹은 추상적인 삼각형은 세계란 안의 점이 됩니다. 이 점은 임신기간 후에, 또 3단계를 거쳐 지난 후에 삼각형을 만들기 위해, 난에서 발하여 나옵니다. 이 삼각형을 인도철학에서는 브라흐마-바치-비라즈(Brahmâ-Vâch-Virâj)라 하며, 「조하르」에서는 케테르-초크마-비나(Kether-Chochmah-Binah)입니다. 최초로 현현한 로고스는 잠재력인 것이고, 표시될 수 없는 원인입니다. 두 번째로 현현한 로고스는 아직 잠재적이라 생각됩니다. 세 번째로 현현한 로고스는 데미우루구스(Demiurgus), 편재하는 그의 자아로부터 활동적인 결과를 펼쳐지게 하는 활동적인 의지입니다. 활동적인 결과는 보다 낮은 세계에서의 원인이 됩니다.

 

문) 영원의 암(闇)이란 여기서는 어떤 뜻입니까?

 

답) 영원의 암이란 베일의 배후에 있는 영구히 알려지는 일이 없는 신비인 것이고, 사실상 파라브라훔라고 생각합니다. 로고스조차 물라프라크리티 밖에 보지 못하고, 그의 베일 넘어서는 볼 수 없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영원히 알려지지 않는 암(闇)”입니다.

 

문) 이것에 관련된 광선이란 무엇입니까?

 

답) 요약해 봅시다. 원에 평면이 있습니다. 원의 표면은 검고, 원의 안에 점은 잠재적인 백(白)입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는 로고스에 관한 우리 마음속에서의 최초의 개념입니다. “영원의 암”은 영원이고, 광선이란 주기적으로 나타납니다. 이 중심점에서 섬광이 나와, 배아를 뚫고 진동하고서는 광선은 다시 이 점안으로 뒤돌아 들어가 버립니다. 배아는 제2로고스, 즉 세계란 속에서 3개의 면을 가진 삼각형이 됩니다.

 

문) 그러면, 현현의 단계란 어떤 것입니까?

 

답) 제1단계는 원안의 잠재적인 점의 출현, 말하자면 미현현의 로고스입니다. 제2단계는 잠재적인 백(白)점에서 광선이 발사되어, 시초의 점이 비로소 생겨나는 것입니다. 「조하르」에서는 이 점을 케테르 혹은 세피라라고 합니다 제3단계에서는 케테르에서 초크마와 비나가 태어나서 최초의 삼각형이 되는 것입니다. 삼각형은 제3로고스 즉 현현한 로고스이며, 더 자세히 말하면, 주관적 및 객관적인 우주입니다. 그후, 이 현현한 로고스로부터 7광선의 운동이 나오게 됩니다. 이것을 「조하르」에서는 7개의 저급 세피로트라고 말하며, 동양의 오컬티즘에서는 원초의 7광선이라 부릅니다. 여기서부터 무수한 하이어라키가 순차적으로 나옵니다.

 

문) 방금 말씀하신 삼각형은 세계란(卵) 안에 배종(씨눈)이라 부르는 것들입니까?

 

답)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우주란이나 태양란이 있고, 다른 란(卵)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 할 때는, 어느 난인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세계란이라는 것은 추상적 형체의 표현입니다.

 

문) 추상적 형체는 영원한 여성원칙의 시초의 현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답) 그것은 여성원칙의 시초의 현현이 아니고, 완전한 무성인 것의 중심점에서 나오는 광선의 시초의 현현인 것입니다. 영원한 여성원칙이란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광선은 양성의 결합된 잠재력을 생겨나게 하지만, 그것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것입니다. 성이라고 말하는 분화되어 있는 상태는, 그것이 물질로 빠져들 때, 삼각형이 정방형 즉 시초의 테트라크티(Tetraktys)로 될 때 처음으로 나타납니다.

 

문) 그러면 세계란은 광선과 마찬가지로 무성인 것인가요?

 

답) 세계란은 단순히 현현의 제 1단계인 것이고, 미분화의 근원적 질료입니다. 그 안에 창조적 생명 배아(씨눈)는 그의 시초의 영적인 자극을 받습니다. 가능성은 잠재적 가능력이 됩니다.

물질을 여성적으로 보게 되는 것은, 비유의 편의상의 문제에 불과합니다. 말하자면, 이승의 가장 낮은 세계에서는, 물질은 태양의 광선에 대하여 수동적이기 때문입니다. 태양 광선은 물질을 수태시키고, 땅(대지)의 표면에 생성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생겨나게 합니다. 한편 근원적인 물질은 질료라고 생각해야 하고, 그것에 성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은 결코 바른 것이 못됩니다.

그러므로 어느 세계에 관해서 이야기해도, 란(卵)이란 영원히 존재하는 미분화의 물질이란 뜻입니다. 엄밀히 말한다면, 그것은 물질이 아니고 우리들이 원자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물질은 형체로 해서 파괴할 수가 있지만, 원자는 여러 실질의 원질이므로 절대로 불멸인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원자”는 근대과학의 아톰(Atom)은 아니고, 원초의 신성한 단일체입니다.

이와 똑같이 “배아(씨눈)”란 상징적인 표현입니다. 배아는 어디든지 있습니다. 원주는 어디에도 없지만, 중심은 어디서나 있습니다. 원도 똑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배아”란, 모든 배아라는 뜻이고, 그 후에 발산할 것이라고 하는 미현현의 자연, 혹은 모든 창조력입니다. 힌두인은 그것을 브라흐마라고 말합니다만, 각 계층에서는 틀린 명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 마트리-파드마(Matri-Padma)는 영원의 란(卵)입니까? 혹은 주기적으로 나타내는 난입니까?

 

답) 영원의 난입니다. 그것은 제 1로고스의 광선이 생겨나게 할 우주의 란 혹은 자궁인 마트리-파드마안에 잠재적인 배아에서 섬광이 있었을 때만, 주기적으로 나타내는 난이 되는 것입니다. 유추에 의하면 여성세포 안에 물질적 배아(씨눈)는 영원의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자연 안에 남성세포 안에 숨겨져 있는 배아(씨눈)의 잠재적인 영은 영원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Sloka (4). 마트리-파드마(원초의 형체)의 하트는 하나의 광선속으로 들어가 셋이 넷으로 되는 것처럼, 마야의 무릎에 떨어져 나가기 위해서는 아직 때가 일러서 열려지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때가 이르러, 신성한 생각(로고스 또는 아니마 문디 즉 알라야의 남성적 측면)이 포하트에 의해 원초적 질료에 인상이 새겨지게 되면, 그의 하트(heart)는 열린다.

 

문) “포하트에 의한 신성한 생각의 인상”은 분화의 이후의 단계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까?

 

답) 확실한 힘들, 혹은 실재로서의 포하트는 이후에 전개되어집니다. “포하틱(Fohatic)”은 형용사이기도 하며, 더 넓은 뜻에서도 쓸 수가 있습니다. 명사 또는 하나 실재로서 포하트는 로고스의 포하틱한 속성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전기는 전기적인 원리 혹은 요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에서 나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신성한 원리는 영원이지만 신들은 주기적인 것들입니다. 브라흐마나 포하트는 신성한 마인드의 샥티, 즉 힘입니다. 브라흐마도 포하트와 같은 신성한 마인드의 측면입니다.

 

문) 이 스탠저의 주석은, 훨씬 이후의 진화단계에서의 상응에 관해 말함으로서, 이 문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의 개념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까?

 

답) 바로 그렇습니다. 몇 번이나 말했지만, 1권의 주석은 거의 태양계의 진화만을 취급합니다. 그러나, 스탠저의 아름다움과 지혜는 일곱 개의 다른 세계에서의 해석이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보편적인 상응과 유사의 법칙에 따르면, 최후의 세계는 더 많이 분화하였으며, 가장 농밀하며 물질적인 형이고, 시초의 순수한 영적인 세계에서 생겨나는 일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해두겠지만, 시초의 스탠저는 프랄라야에서 깨어나는 것을 다루고 있으며, 태양계만을 다룬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2권은 우리들의 지구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습니다.

 

문) 포하트라고 말하는 언어의 진정한 의미를 말씀해 주십시오.

 

답) 포하트라는 단어는 우랄알타이어의 복합어로서 그 뜻은 여러 가지입니다. 중국의 포(Pho) 혹은 푸이(FO, 혼백)이란 “동물 혼”, 생기의 네페쉬(Nephesh) 혹은 생명의 숨입니다. 누군가 말하기를, 그 어원은 산스크리트어의 “부(Bhu)” 즉 존재, 혹은 존재의 원질입니다. 스바얌부(Svâyambhû)란 동시에 브라흐마와 인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존이라는 뜻이고, 말하자면 영구의 것들, 영원한 숨입니다. 만약 사트가 잠재력이라고 한다면, “포(Pho)”는 존재의 활동력입니다. 그러나 그 뜻은 완전히 악센트의 위치에 따르는 것입니다. 거기에다 포하트는 마하트와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주마인드의 반영이며, 7개와 7인의 창조적인 건설자(우리들은 그들을 코스모크레이터스라고 부르지만)의 지성의 종합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철학에서는 생명과 전기가 하나라는 것을 이해하는데 이르게 될 것입니다. 생명은 전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진정 그러하다고 한다면 “유일의 생명”은 이 현현계에서의 모든 전기적 및 자기적인 현상의 에센스이고 원천입니다.

 

문) 호루수(Horus)와 그 외의 “태양신”이 “때묻지 않은 어머니”를 통하여 태어났다고 말하는 것은 왜 그렇습니까?

 

답) 편의상 쓰는 언어이지만, 성이라 말하는 것이 분화의 제1단계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양성은 근본적인 물질 안에는 잠재하고 있습니다. 물질(Matter)은 “어머니(Mother)"라는 단어의 어원이므로 여성적입니다. 그러나 물질은 두 종류가 있습니다. 미분화인 근원적 물질은 자연번식력과 생산력이 있으므로, 시공(時空)속에서 어떠한 행위에 의하여 수정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고유의 능력에서 발산 또는 생겨나는 것들은 그것에서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통하여 생겨나는 것입니다. 다른 언어로 말을 하자면, 그의 능력 또는 특성은 뭔가 매체를 통하여 나타나는 것이 유일의 원인이지만, 물질계에서는 어머니가 되는 물질은 적극적인 원인이 아니고, 독립한 원인의 수단 혹은 기구입니다.

크리스트교의 가르침에서 처녀회태라고 말하는 것은 형이상학적이고 영적인 개념을 물질화시킨 것입니다. 성모는 먼저 성령에 의하여 수정이 되어, 아이는 그녀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녀로부터 생겨납니다. 이 “부터”는 제한되고 조건 붙여진 뿌리, 시간과 공간 안에서 행해진 행위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를 통하여”란, 유한한 것은 아니고, 영원이나 무한 자에게나 해당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큰 숨은 공간을 통하여 진동하고 무한하며 영원으로부터가 아니라, 영원 안에 있는 것입니다.

 

문) 어떻게 해서 삼각형은 사각형이 되고, 정방형은 육면의 입방체가 되는 것입니까?

 

답) 오컬트 파와 피타고라스 파의 기하학에서는 4개조의 코스모스의 생산 재료가 되는 모든 것들이 포함되어있다고 말합니다. 점 즉 1은, 선 즉 2로 뻗어나가고, 선은 평면 즉 3면으로 넓어집니다. 그리고 평면 즉 3개조 혹은 삼각형은, 그 위에 점을 치면 입체 즉 4개조 혹은 4개가됩니다. 카발라에서는 케테르 혹은 세피라 즉 위의 점은 초크마와 비나를 발산합니다. 초크마와 비나는 힌두교의 「푸라나」에서 말하는 마하트와 동의어입니다. 케테르와 초크마와 비나라고 말하는 3개조는 물질로 내려와서, 테트라크라마톤 즉 테트락티스 혹은 저급의 4개조가 생겨납니다. 이 수는 생산적인 수와 생산된 수 모두에 포함됩니다. 3개조를 2중으로 하면 4개조가 되고, 4개조를 2중으로 하면 7개조가 됩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영과 의지와 지성은 4개의 저급 원질에 생기를 불어넣습니다.

 

문) 정방형은 어떻게 해서 육면의 입방체가 되는 것입니까?

 

답) 육각형은 3점이 각 2중이 되고, 즉 남성적 그리고 여성적으로 될 때에는 정방형은 입방체로 됩니다. 피타고라스파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1은 한번 2는 두 번, 여기서 4개조가 나와서, 그의 꼭대기에 최고의 단일체가 있습니다. 그것은 4개조의 저변으로 한 피라미드가 됩니다. 신성한 광이 거기에 내리게되면, 추상적인 입방체가 됩니다”

입방체의 표면은 6개의 정방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방체를 열게되면 십자가 되어, 말하자면 세로 4개와 가로 3개가 됩니다[ ]. 이러한 6개는 7개가되어, 인간은 7개의 원질 혹은 피타고라스파에 의한 7개의 특성이 됩니다. J.R. 스키너의 저서 「측정의 기원」에서의 훌륭한 설명을 참조해 보십시오.

 

성자들에 의하면, 신성한 세계에서 일어났던 신비는 지상에서 그대로 반복된다. 무원죄(無原罪)의 천상의 동정녀(미분화된 우주원질 즉 무한 상태의 질료)의 자식은, 지상의 이브(Eve) 즉 우리의 어머니 대지의 자식으로서 지상에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볼 때 과거, 현재, 미래의 전 인류가 된다. 왜냐하면 여호와 즉 Jod-he-vau-he는 양성(兩性)적이기 때문이다. 위에서 볼 때 그 자식은 우주 전체이며, 아래에서 볼 때 전 인류가 된다. 삼개조(三個組) 즉 삼각형이 지상에서는 텍트라틱스(Tetraktis), 피타고라스의 신성한 수, 완벽한 사각형과 6면체가 된다. 매크로프로소푸스(Macroprosopus, 큰 얼굴)는 이제 마이크로프로소푸스(Microprosopus, 작은 얼굴)가 된다. 또한, 카발라 학도들이 언급하는 것처럼, “날들 중 고대자(the Ancient of Days, 태고적부터 계신 이)”는 아담 카드몬으로 하강하여, 아담 카드몬을 자신이 현현 매체로 하여 테트라그라마톤(Tetragrammaton)으로 변화한다. 매크로프로소푸스는 지금, “마야의 무릎” 즉 대환영 안에 있으며, 자신과 실재 사이에는 아스트럴광이 있다. 파라마르타사트야(Paramarthasatya)를 통한 지식으로써 벗어나지 않으면, 아스트럴광은 인간의 제한된 감각을 크게 속이는 자로 알려져 있다.

 

요약하면, 로고스는 테트라그라마톤이 됩니다. 삼각형 혹은 3은 4가 됩니다.

 

문) 이 때문에 여기에서 아스트럴광은 마야라는 뜻으로 말하는 것입니까?

 

답) 물론 그렇습니다.「씨크릿 독트린」의 뒤쪽에 설명되어 있지만, 혹성체인에 속하는 세계는 4개 밖에 없습니다. 3개의 상위 세계는 완전히 무형(아루파)이고, 우리들의 이해력을 넘은 것입니다.

 

문) 그리고, 테트락티스(Tetraktys)는 테트라그라마톤(Tetragrammaton)과는 전혀 틀리는 것입니다.

 

답) 피타고라스파가 그의 이름을 걸고 맹세한 테트락티스는 테트라그라마톤은 아니고 오히려 더 높은, 혹은 상위의 테트락티스입니다.「창세기」의 시초의 몇 절에서, 하위의 테트락티스를 발견하는 손잡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거기에 아담과 이브와 카인이 되는 여호와가 등장합니다. 인류는 그것 이상의 확장을 아벨로 상징하게 됩니다. 아벨은 상위의 인간의 개념이 됩니다. 아벨은 이브의 딸이고, 아들이 아니며, 양성으로 나누어지는 것을 상징합니다. 아벨의 살해는 결혼의 상징입니다. 한층 인간적인 개념이 4장의 끝머리에 있습니다. 쎄스에 관한 이야기는 그녀의 자식 에노스가 태어나서, 그후, 인간은 「창세기」의 영어역에서 말하는, “주를 부른다.”는 것이 아니고, 요드-히-바우(Jod-He-Vau), 즉 남성과 여성이라 부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테트라그라마톤은 단순히 말쿠트(Malkuth)입니다. 신랑이 지상계의 신부에게 오게 되면, 인류가 됩니다. 일곱 개의 세피로트를 모두 통과해야 합니다. 저급의 것이 되면 될수록 테트라그라마톤은 물질적으로 되어갑니다. 아스트럴계는 테트락티스와 테트라그라마톤사이에 넓게 퍼져 있습니다.

 

문) 테트락티스는 여기에서 두 개의 전혀 틀린 뜻으로 쓰여지고 있습니까?

 

답) 진정한 피타고라스파의 테트락티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모나드입니다. 그것은 시초에 점이 생겨나게 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점이 생겨나서, 암흑과 영원한 침묵에 들어가 버리고 맙니다. 바꾸어 말하면, 테트락티스는 제 1로고스입니다. 물질계에서 생각하면, 테트락티스는 여러 가지 것들 중에서 저급의 4개조이고, 물질에 이루어져 있는 육체인간입니다.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