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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를 애통해하는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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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가 뒤에 남겨두고 온 사람들에 대한 걱정으로 혼란스러워하지는 않는지 물을지도 모르겠다. 때로는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러한 걱정으로 그의 진보를 방해받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될 수 있는 한 그렇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죽은 자는 뒤에 남겨둔 삶에 대해서는 어떤 것이든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가 들어간 새로운 생활에 전념할 수가 있도록 해야하므로 이전에 그의 의견에 따르던 사람들도 이제는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에게 아직도 정신적으로 의지하게 되면 그는 당분간 떠나 있는 세계와의 단절을 쉽게 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죽은 자가 뒤에 두고 간 아이들을 잘 보살펴 주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각별한 선행이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 은혜가 될 뿐 아니라 죽어 갔던 어버이들의 걱정의 뿌리를 제거해주어, 그의 향상의 길을 도와주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만약 죽은 자가 살아있는 동안에 어리석고 모독적인 종교적 교의에 빠져 있었다면, 그는 경우에 따라 장차의 운명에 대한 걱정으로 고통 받게 된다.

 

다행히, 영계에서는 그들처럼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 사실을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어 그들을 그러한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뿐만 아니라, 매일밤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죽은 자에게 봉사하는 살아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들은 죽은 자들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줌으로써, 죽은 자의 신경과민이나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고통은 무지에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무지를 쫓아버리면 고통은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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