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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를 애통해하는 이에게

2017.03.19 01:43

과학적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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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맹목적인 신앙의 시대는 끝났다고 말할 수 있다. 과학적인 지식의 시대가 온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이성과 상식에 반하는 것들은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지난날 종교에 완전히 막혀있었던 문제들을 과학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탐구하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사실, 신지학회나 심령 연구회에 의하여 그러한 방법이 적용되어오고 있다.

 

내가 지금부터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과학적 정신에 의하여 일궈낸 그와 같은 탐구의 성과를 말하려는 것이다.

 

우리들은 영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물질계, 그것도 부분적인 것밖에 알려져 있지 않은 하나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그의 세계에 대하여 우리들이 갖고 있는 지식은 모두가 감각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감각은 대단히 불완전한 것들이다.

 

우리들은 고체를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액체도, 만약 완전히 투명하지 않다면 볼 수가 있다. 그러나 기체는 대체적으로 불가시하다.

 

연구에 의하면 아주 희박한 기체보다도 더욱더 정묘한 또 다른 종류의 물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의 감각은 그러한 것들에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물리적인 방법으로서는 그에 관해서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그러한 섬세한 물질에 접촉하고 탐구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미 말한 바 있는 ‘영적인 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영체는 육체와 마찬가지로 감각을 지니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지만, 그것은 인간이 획득할 수가 있는 하나의 능력이다.

 

우리들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그것이 획득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을 얻어낸 사람들은 보통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우리의 세계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멋진 세계임을 알게 되었다. 더불어 몇 천년 동안 이 세계에 살아왔어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세계의 더 높고 보다 아름다운 부분의 삶에 관해서 전혀 무지한 상태로 지나쳐 왔던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방면의 연구에서 이미 놀랄만한 많은 성과가 나와 있고 매일 새로운 전망이 펼쳐지고 있다. 이러한 정보들은 신지학의 문헌에서 얻을 수가 있다.

 

그러나 여기서는 단지 그것의 한 부분인 죽음이라 부르고 있는 경계를 넘어선 생활과 그것을 즐겁게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상태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주의 있게 살펴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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