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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칠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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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본질-스툴라 샤리라(육체)

 

스툴라 샤리라(Sthūla-Śarīra)는 분자로 되어 있고 원자에 의하여 형체가 주어져 혼이 불어넣어진다. 분자 안에도 일곱의 본질이 있으며 각각에는 프라크리티(Prākṛiti)가 현현한다. 인간은 전체로서 우주에 있는 모든 원소를 포함하고 있다. 대우주에 없는 것은 소우주(인간)에도 없다. 그러므로 모든 분자들은 소우주인 인간의 거울인 셈이다. 이 존재계에서 우주를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이다. 즉, 이 말은 인간 안에는 대우주와 소우주 모두를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비교적인 면에서 말한다면, 원자는 여섯 개의 본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분자 안에 거주하고 있다. 그리고 분자는 물질 우주 안의 모든 것을 포함하며 모든 것 속에 거주하고 있는 원자의 체, 즉 스툴라 샤리라가 된다.

 

상위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스툴라 샤리라는 가장 낮은 프라크리티계의 일곱 번째 하위계에 존재한다. 그러므로 객관 우주의 아트마인 것이다. 이 계에서는 영적이며 그리고 영원히 눈에 보이지 않는다. 첫 번째의 현현안에서 이는 분자 안의 아트마-부디-마나스로서 원자상태로 남아 있다. 그러므로 가장 낮은 프라크리티의 하위 계는 상위의 원리가 체에 작용을 가할 때 그것을 통해 물질 우파디에 의해 공급된다.

 

에고는 원자의 상태이며 영적이다. 그러므로 겉으로는 상위의 세 개의 본질을 형성하고 마찬가지로 안으로는 하위의 본질을 포함하고 있다. 분자는 원자주변에 형성되는데 카마-마나스, 카마, 링가 샤리라와 연관된다. 그리고 가장 바깥쪽에 입게되는 옷은 스툴라 샤리라의 분자이다. 구성 면에 있어서 에고가 원자상태인데 반해 아스트럴체는 분자로 구성되어 있지만 에테르화 되어 있다.

 

아스트럴체와 에고의 본질과 에센스는 서로 차이를 보인다. 인도의 책에 나와있는 설명에 따르면, 이러한 원자들은 삼억 삼천만의 신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은 유한한 마인드로는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에고의 실제적인 성향을 말하는 것이다. 그보다 학도들은 분자상태인 감각의 의식이 마나스가 없는 아트마-부디 안에 있다고 하는 설명에 한층 이해가 갈 것이다.

 

마나스 우파디는 분자 안에서 발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칠중으로 구성된 아트마 중 마나스 측면은 분자 안에서 현현하지 않는다. 그리고 분자나 분자로 구성된 세포에는 자의식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다리나 혹 신체 다른 부위가 비록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그들을 다스리는 생각이나 의지에 종속되어 있다. 이러한 부위는 자의식도 없을뿐더러 생각을 일으키지도 못한다. 뇌에 불편하다는 신호를 보내고자 애쓸 때는 피로나 프라나가 고갈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이다. 이처럼 뇌에 피로하다는 것을 알리면 하위 마나스는 세포 카마 의식에 이를 전달한다.

 

육체적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못하면 투시를 하는데 장애가 있다(스웨덴 보르그의 경우를 참조). 과다한 프라나는 분자의 진동을 강화시킴으로 인해 결국 원자를 고갈시킨다.

 

링가 샤리라나 에텔복체는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나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기 때문에 같은 종류로 볼 수는 없다(아스트럴광은 실제의 신성한 빛의 그림자일 뿐이다. 또한 그것은 분자가 아니다).

 

육체는 본질 안에 들어가지 않는다. 본질이라고 하기보다는 매체인 것이다. 카마 마나스, 고급 마나스 그 이상의 본질이 작용하는 것을 감지하도록 해 주는 것은 육체를 통해서이다. 육체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우리들은 아무 것도 감지해 낼 수가 없다. 그러므로 육체는 하나의 본질이라고 말하기보다는 모든 다른 본질들의 매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이러한 것들을 별개로, 육체는 링가 샤리라의 농밀한 면에 불과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육체와 링가 샤리라는 다 같은 분자로 구성되어 있어 서로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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