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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칠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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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본질-프라나(Prāṇa)

 

이것을 7본질의 하나로 볼 수는 없지만, 프라나는 보편적 생명이다. 프라나 에너지가 만물에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7본질은 지바(Jīva) 즉, 우주 대 생명의 분화이며 각각의 본질 안에 생명운동은 프라나 즉, 생명의 숨에 의한 것이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프라나가 되는 것은 네페쉬(Nephesh)와 지바 뿐이다. 그러므로 카마는 프라나에 의존하고 있다. 프라나가 없으면 카마는 없다. 프라나는 생명에 카마적 배종(씨눈)을 깨어나게 해서 생명이 욕망을 가지도록 한다.

 

프라나는 인체를 만들어 내고 있는 무수한 생명의 산물이라고 볼 수는 없다. 또한 인체의 세포나 원자가 모여 이루어진 소산물도 아니다. 프라나는 그러한 생명의 소산이 아니고, 생명의 어버이인 것이다.

 

해수에 담겨진 스펀지를 예로 들어보자. 스펀지의 내부로 스며들어간 물은 프라나이며 스펀지 바깥에 있는 물은 지바로 비유할 수 있다. 프라나는 생명의 안에 있는 운동본질이다. 스펀지에서 물을 짜내면 마르고 만다. 이것은 죽음을 상징한다. 살아 있는 자가 죽을 때에는 프라나는 그의 체에서 나와서 다시 지바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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