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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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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구용호(交構龍虎)

 

제3편 교구용호(交構龍虎) 편에서 우리는 또 보루축기 훈련을 시작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일반적으로 환단(還丹)이라고 말합 니다. 단(丹)을 돕린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선천적인 단약(丹藥) 을 보충하고 돌리고 만들어 냅니다.

 

채보환단(採補還丹) 단 락입니다. 선천적으로 우 리 어린아이에게는 영(이 있는데, 우리가 이런 점을 잘 보충해야합니다. 선천적으로 된 단약을 천시의 주기에 따라서돌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는 몇 가지 정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지금 여러분들 에게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것을 '교구용호(交 構龍虎)' 라 불러도 좋고 '용호교구(龍虎交購 라 불러도 됩니다.

 

여기서 용(龍)의 의미는 실제로는 간(肝)입니다. 간장의 '간' 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는 아직 용이 간에 있지 않습니다. 심장이 기화된 이후에 간장에 도달합니다. 이때 기화된 형상이 출현하는데 한 마리의 용과 같습니다. 호(虎)가 의미하는 것은 폐입니다. 하지만 호(虎)는 아직 폐에 있지 않습니다. 이 호(虎)는 우리들 신장이 기화하는 과정에 마치 한 마리 호랑이가 폐와 사귀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도장(道藏)』에서는 “양은 리궁(敲宮)에서 나오고 음호(陰虎)는 감궁(坎宮)에서 나온다”고말 합니다.

 

우리들이 '용호교구'를 하면 '황아(黃芽)가출현 합니다. 이 황아라는 것은 실제로는 우리가 지금하고 있는 신장의 기를 올려 보내고 심장의 기를 내려 보냄으로써 두 장기의 기를 서로 얽히게 함으로써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 한 황아를 옛날에는 '양태선(養胎仙)' 이라고 불 렀습니다. 이 황아는 남자의 정자, 여성의 난자와 맞먹습니다.

 

황아를 길러서 성숙시켜야 합니다, 정자를 반드시 성숙시켜야 하고 난자를 반드시 원만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태(胎)가 꼭 이렇게 알차고 풍만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수화기제(水火旣濟)'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이 방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흡기 시에 기가 배꼽 아래 하전까지 내려오고, 호기 시에 기가 횡경막을 넘어가 지 않는 것이 이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꼭 물질을 움 직여야 합니다. 현재 우리들 몸속에는 어쩌면 움직일 수 있는 물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을 강구해서 체내에 움직일 수 있는 물질이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흡기 시에 기가 배꼽 아래 하전까지 내려오고 호기 시에 기가 횡격막을 넘어가 지 않는 훈련을 했다면 우리 몸속의 청룡과 백호가 충분히 교합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예전에 스승님은 아주 오랫동안 부부가 서로 만나지 못한 것과 같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서로 만났다면, '진부부상견(眞夫婦相見)' 단락입니다. 부부가 만난 후에는 기가 교합하고 형체는 교합하지 않습니다. 이때 청룡과 백호는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 물질도 아닙니다. 때문에 이 때 청룡과 백호는 기가 교합하는 것이고 형체는 교합이 없습니다. 기교형불교(氣交形不交) 단락입니다. 음양이기(陰陽二氣)가 서로 교합하면 오행지기(五行之氣)도 교환됩니다. 때문에 사람 은 아주 흥분되고 유쾌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화후(火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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