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길가는 자의 빛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 분리하고자하는 모든 감각을 없애라.

 

 

그대가 나쁜 사람이나 어리석은 사람들과 떨어져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비록 그대의 친구들이나 스승들보다는 정도가 덜 할지 모르지만 그들은 바로 그대 자신이다. 만약 그대가 모든 나쁜 일이나 악한 사람들과 자신을 분리하는 생각이 자라도록 놔둔다면, 그것은 카르마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나쁜 일이나 악인들과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그대의 혼이 느낄 때까지 카르마는 그대를 그 나쁜 일이나 악인과 단단히 묶어둘 것이다. 세상의 죄나 치욕은 그대의 죄이며 치욕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그대는 이 세상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카르마는 커다란 카르마와 함께 짜여져 있다. 그대가 지고의 지식을 이루게 될 때까지는 더럽고 지저분한 곳, 그리고 깨끗한 곳 모두를 지나가야만 한다. 그러므로 그대가 만져보고 싶지 않은 지저분한 옷이 지난 날 그대의 것이었을지 모르며, 내일 또 그대의 것이 될지 모른다. 그리고 그대의 어깨에 그 지저분한 옷이 걸쳐졌을 때, 만약 그대가 싫어서 뿌리쳐버린다면, 그 옷은 보다 세차게 그대에게 달라붙게 될 것이다. 스스로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진창을 자신의 안식처로 만들게 된다. 이제 그만두어야 한다. 그만 두는 것이 옳은 것이다. 더 이상 자신을 깨끗함 속에 한정짓지 말라.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카르마 devascenter 2017.03.19 165
그대에 있어서는 비밀인 지(地)의 성스러움을 탐구해 보라. devascenter 2017.03.19 156
야망을 버려라. devascenter 2017.03.19 149
서 문 devascenter 2017.03.19 149
삶의 노래에 귀를 기울여라. devascenter 2017.03.19 144
삶에의 욕망을 버려라. devascenter 2017.03.19 142
폭풍우가 지난 간 후에 정적 속에서 피어난 꽃을 찾아라. devascenter 2017.03.19 140
감각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devascenter 2017.03.19 139
그대 안에 있는 것만을 구하라. devascenter 2017.03.19 137
분리하고자하는 모든 감각을 없애라. devascenter 2017.03.19 137
닥쳐오고 있는 싸움과 관계를 갖지 말라. devascenter 2017.03.19 128
길을 구하라. devascenter 2017.03.19 127
어떤 한 길만을 고집하지 말라. devascenter 2017.03.19 126
타오르는 열망으로 힘을 갈구하라. devascenter 2017.03.19 120
Ⅱ부 그대여 배움의 전당으로 가서 그대를 위해 쓰여져 있는 것들을 읽어보아라. devascenter 2017.03.19 112
그대 자신의 마음을 가장 열심히 주목하라. devascenter 2017.03.19 111
그대가 들은 멜로디를 기억 속에 간직해 두어라. devascenter 2017.03.19 109
제 1 부 devascenter 2017.03.19 108
그대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삶에 깊은 관심을 쏟아라. devascenter 2017.03.19 102
오로지 소리 없는 소리만을 들어라. devascenter 2017.03.19 87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