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쓰여진 바에 따르면 신성의 입구에 이른 자에게는 어떠한 법칙도 정해져 있지 않고 어떠한 안내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깨달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제자의 마지막 싸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실체도 없고 존재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파악하라.
20. 오로지 소리 없는 소리만을 들어라.
21. 내적인 감각으로도 그리고 외적인 감각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것만을 관찰하라.
그대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
19. 쓰여진 바에 따르면 신성의 입구에 이른 자에게는 어떠한 법칙도 정해져 있지 않고 어떠한 안내도 없다고 한다. 하지만 깨달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제자의 마지막 싸움을 다음과 같이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실체도 없고 존재도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파악하라.
20. 오로지 소리 없는 소리만을 들어라.
21. 내적인 감각으로도 그리고 외적인 감각으로도 감지할 수 없는 것만을 관찰하라.
그대에게 평화가 함께 하기를